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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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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적십자병원 23명 등 26명 코로나19 확진

상주시 긴급대책회의 열고 강영석 시장 담화문 발표 예정

기사입력 2021-12-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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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에서 22일 상주적십자병원 입원환자와 직원, A초등학교 학생 B기업 등 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확인돼 방역 당국이 긴급대책 마련에 나섰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폐렴과 의식저하 증상으로 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A(69) 씨가 상태가 호전돼 일반병실로 이동했고 20일 요양병원으로 이동하기 전 코로나19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방역당국은 병원을 코흐트 격리 조치하고 입원환자와 의료진, 종사자 등 309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중환자실 1, 일반병실 13명 의료진 및 종사자 8, 외래환자 1명 등 모두 23명이 감염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돌파감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병원 직원과 입원환자 등 300여 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결과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A초등학교를 다니는 학생 2(형제)과 이들의 어머니도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최근 상주시외 지역에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22A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전원을 상대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상주 최대 직원이 근무하는 B업체에서도 1명이 확진자로 밝혀짐에 따라 방역당국이 전원을 상대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긴급 대책회의 열고 강영석 상주시장이 담화문을 발표 할 예정이라고 했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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