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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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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한 그릇에 情 듬뿍’ 지혜정사 팥죽 나눔 행사

기사입력 2021-12-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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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남원동 소재 지혜정사(주지 지혜스님)는 불기 2565 신축년 동지를 맞아 팥죽 나눔 행사를 갖는다.

 

동지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어 음()이 극에 이르지만, 이 날을 계기로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여 양()의 기운이 싹트는 사실상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다.

 

주지 지혜스님은 힘들고 지친 시기에 세월 탓보다는 코로나를 잘 이겨낼 수 있는 건강을 발원하며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마련된 팥죽을 이웃들과 나누고자 한다작은 정성이지만 자비의 정신과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팥죽 나눔 행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지혜정사(남원233)앞에서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혜정사는 지난 1126,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8월에는 독거노인을 위한 두유 20상자(70만원 상당)와 목수건 120개를 전달, 1월에는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장학금 기탁, 물품기탁 등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중호 장애인정보화협회 회장은 지혜정사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서 코로나19로 힘든 이 상황을 잘 이겨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상주문경매일신문 (smi3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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